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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분야 의료정보화 기반 마련” “치과분과 표준화작업 진행 예정”
관리자|15-04-02|조회수 840
복지부 공청회서 허민석 교수 발표


국가차원에서 201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정보화사업에 치과분과가 최근 신설돼 치과표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돼 나갈 예정이다.
국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전략 개발과 의료기관 정보화를 위한 14개 영역별 표준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보건의료정보표준화위원회(위원장 김석일 가톨릭의대 교수)에 치과분야가 가장 최근에야 구성돼 치과분과위원장에 허민석 서울치대 교수가 중책을 맡게됐다.
표준화위원회는 기획, 의료용어, 보건용어, 간호용어, 진단용어, 의료행위용어, 검사용어, 의료재료·기기, 의약품, 한의학용어, 보건의료통계, 영상의학, 정보보호, 치과 등 1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치과분과는 가장 최근에야 신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 및 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보건의료정보화 추진현황을 소개하는 자리로 향후 계획에 대한 관련 의료계, 학계, 시민단체, 개발업체, 정부기관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됐다.
허민석 교수는 이날 치과표준화 방안과 계획을 설명하면서 “치과분야의 전문적인 용어, 행위, 진단, 재료, 검사, 영상검사 등 전반에 걸친 의료정보 표준화정보를 통해 구강공공보건의료정보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허 교수는 “나아가 전자의무기록(EHR)의 확충을 위한 시범사업 등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는 치과분야 표준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치과분야의 표준화작업과 관련해 허 교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건의료정보화사업 각 분과별 연구방법론에 따라 치과분과의 표준화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치과분과 내에 세부분과를 구성해 세부분과별로 각 분과와 공조, 치과진료 고유의 영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의료정보 표준화연구 중간보고와 함께 공공보건의료기관 정보화, 원격진료 활성화, 소비자 건강정보 제공, 보건의료정보화 관련 법률제정 등 분야별 추진계획과 보건의료정보화 사업추진단 소개 등이 있었다.


보건의료정보화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표준화 및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의 핵심기반기술을 연구·개발, 환자가 원할 경우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공유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 및 이를 위한 관련 제도 정비 방안 등을 주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정보화사업추진단을 구성, 국가보건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및 국가 e-Health 종합계획 수립·추진 등을 체계적으로 전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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