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

Korean Academy of Oral and Maxillofacial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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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치협 학술대회(학술대회 초록)
관리자|15-04-02|조회수 775
■Digital radiology의 새로운 이해와 최신 경향
허민석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방사선과


최근 디지털 방사선 영상장비가 널리 보급되었으며 보급률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여겨진다.
디지털 영상은 획득이 간편하고 촬영 즉시 모니터에서 판독이 가능하며 보관이 용이하고 영상 손실의 위험이 없다. 밝기와 대조도를 변화할 수 있어 진단능이 향상되고 현상액 혹은 정착액과 같은 환경오염물질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파일을 전송함으로써 원격지 치과의사와 상담 혹은 원격판독을 시행할 수도 있고 동일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컴퓨터라면 어느 곳에서나 접근 및 영상조회가 가능하다. 하지만 관리를 잘못하여 영상 데이터가 망실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모든 영상을 한 번에 유실할 위험이 있어 관리가 철저해야 하고 장비 가격이 고가이며 장비의 고장 빈도가 높은 단점이 있다.
디지털 영상의 필름을 이용한 방사선사진에 비하여 화질이 좋지 못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나 밝기 및 대조도 조절, 상의 확대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오히려 진단능이 향상된다는 보고도 있는데 디지털 영상장비의 특성 상 영상에 노이즈가 발생하며 노이즈는 진단능을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디지털 방사선 영상은 X선이 센서 등 방사선 영상 형성 부분에 조사되면 조사량에 따라 발생한 신호가 A/D(Analog to digital) 변환기를 통하여 raw 데이터가 얻어진다. 이와 같이 형성된 raw 데이터는 장비를 구동시키는 소프트웨어에서 정해진 영상처리 과정을 통하여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영상 데이터 포맷으로 변환되어 Dicom, bmp, tif, jpg나 기타 소프트웨어 자체에서 구동할 수 있는 파일 형태로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고 저장된 데이터는 병원의 중앙 서버에 전송되어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를 통하여 영상을 조회하거나 장비 구동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원내 컴퓨터에서 관찰이 가능하게 된다.


A/D 변환기는 주로 12비트 혹은 16 비트의 데이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A/D 환기에서 나온 raw 데이터는 장비 구동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8, 10, 12 혹은 16비트 데이터를 형성하게 되는데 현재 치과에서 사용되는 장비 중 많은 수가 8비트 영상을 지원하고 있고 최근 10비트 이상의 영상을 지원하는 장비도 등장하고 있다.
인간의 눈은 8비트 영상, 즉 256 단계의 회색조를 가지는 경우 각 단계를 구분할 수 없어 적절한 흑화도로 촬영된 영상의 경우 8비트 영상이면 판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촬영 과정에서 노출 정도에 따라 과노출 혹은 저노출에 의하여 영상의 색조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 밝기와 대조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8비트 영상에서는 일부 데이터 손실로 관찰이 불가능한 부위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영상 장비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노이즈를 제거하는 기법도 장비 생산 업체마다 차이가 있어 지나친 흐림 현상이나 필터 영상, 지나친 sharpening 기법에 의한 영상의 왜곡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영상의 획득 과정에 대하여 살펴보고 디지털 영상의 특성 및 영상의 화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또한 노이즈 제거 과정에서 사용 가능한 영상처리법에 따른 영상의 변형 혹은 왜곡 현상을 설명함으로써 장비에 따른 화질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본다. 한편 디지털 영상 장비를 선택할 때에는 사용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으며 특히 두부규격촬영장치를 사용할 때에는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주의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또한 PACS의 기본적인 이해를 통하여 의료기관에서 디지털 영상장비의 활용을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DICOM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 외에도 치과의 디지털 영상을 위한 소프트웨어로 두부규격촬영 계측 프로그램, 3차원 재구성 프로그램, 임프란트 영상 재구성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활용 방안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컴퓨터 영상분석을 이용한 임프란트 치료계획 수립 및 식립 위치의 결정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


Osseointegrated implant의 등장은 세계의 치과계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다고 생각되며 이것에 의해 과거보다 기능적이고 예지성이 높은 결손보철치료가 가능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에는 무치악부위의 치료법으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부분결손, 심미결손 등 모든 부위에 있어서 응용이 가능해졌고 1998년 토론토에서 ‘환자 및 술자가 만족하는 심미적, 기능적 상부구조의 달성’이라는 성공기준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1995년 Garber 등은 보철주도형 임프란트의 개념을 소개했는데 이는 심미적인 결과를 추구하기 위해서 매우 유익한 정보이고 보철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이상적인 임프란트 위치의 확립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고 술전에 진단용 wax up 등을 이용하여 최종보철물의 적절한 위치와 형태를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surgical stent를 제작하여 올바른 위치에 임프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임프란트 전과정을 통하여 볼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겠다.
임프란트 치료란 모두가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술전계획의 수립, 수술, 2차 수술, 그리고 보철과정을 거쳐 최종 보철물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각각의 단계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에 저자는 포괄적 의미의 진단의 개념과 진단 시스템의 확립이 필수적이며 현재는 구내방사선사진, 파노라마 방사선사진 그리고 컴퓨터 단층사진을 이용한 임프란트의 치료계획이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진행될 수 있는지를 문헌고찰 등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초기 우식증의 디지털 진단법
김종수 교수/단국치대 소아치과학교실
초기 우식증의 조기 진단에 대한 관심은 최근 20년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새로 개발되고 있는 장비들은 가능한 초기 단계의 우식증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조기 진단 장비는 기존의 치아우식증 진단법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치아우식증의 탈회 과정 혹은 재광화 과정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치아우식증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다.


1. 와동이 형성되지 않은 탈회된 치아 표면을 재광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 증가
2. 와동 형성을 해야만 하는 필요성 감소
3. 깊은 병소로 치아우식증이 진행되어 통증을 일으킬 가능성 감소
4. 자연 치열의 유지
5. 치아 법랑질의 자연미 유지
6. 치료의 최소화



현재 시판중인 시스템은 DIAGNOdent(Kavo Dental GmbH, http://www.kavo.com/), DIFOTI (Electro-Optical Scinces Inc., http:// www.difoti.com)와 QLF (Inspektor Research system, http:// www.Inspektor.nl/, http://www.Inspektordentalcare.com)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Kavo사에서 DIAGNOdent의 단점을 보완하고 크기를 대폭 줄인 DIAGNOdent Pen이란 제품을 선보였으며, 캐나다에서도 DIAGNOdent Pen과 유사한 신제품을 출시 준비중이다.

회비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1-466747 (예금주:대한영상치의학회) 입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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